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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길에 한국인이 조성하는 ‘자연주의’ 리조트 들어선다

 

중국 옌볜조선족자치주(延边朝鲜族自治州)의 주도(州都)인 연길은 주민의 40% 이상이 조선족이며 문화 중심지이다. 이곳에 한국조경가들이 시공․설계하는 리조트가 들어설 계획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최대한 자연을 보존하면서 작업을 진행한다는 점이며, 따라서 조경이 선행공종으로 시행된다.

연길시 평봉산 부근 약 100만평 부지에 들어설 ‘연길시 평봉리조트’는 정정수 前전주기전대학 예술조경 교수가 조경을, 강철희 홍익대학교 건축설계 교수와 박세영 연변대학교 도시건축 교수가 건축을 맡았으며 나금자(Luo jin zi) 루오징산업그룹 회장이 투자한다.

리조트에는 호텔 및 콘도를 비롯해 온천, 폭포, 호수, 잔디밭, 주말농장, 주말자연체험학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는 땅을 결정하고 농지를 건축할 수 있는 부지로 바꾸는 사업승인 허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6월 대상지 답사, 7월 한국에서 정정수 교수와 강철희 교수가 작업한 현장들을 답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을 정정수 교수의 손을 거친 벽초지 수목원에서 만나 프로젝트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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